농구선수에게 코트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가장 진심을 쏟는 곳이죠. 그곳에 나설 때마다 결혼반지를 신발 끈에 묶어 두는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원주 DB프로미의 헨리 엘렌슨 선수..

208cm의 압도적인 피지컬에 정확한 외곽슛과 날카로운 패싱 센스까지. 실력도 완벽하지만, 무엇보다도 아내를 향한 사랑엔 늘 진심인 코트 위 사랑꾼인데요.

경기력도, 사랑도 MVP인 헨리 엘렌슨. 코트 안 활약과 코트 밖 로맨스 모두, 패페가 전력으로 응원해요..(이런 사랑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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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ellenson13, @dbpromy_official, @d__a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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