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펜디와 함께한 특별한 뮤직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곡 ‘Roman Empire’와 더불어, 펜디 로마 본사인 팔라초 델라 치빌타 이탈리아나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공개했는데요.
‘Roman Empire’는 방찬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직접 맡았으며, 펜디의 장인정신과 창의성을 음악으로 표현했다고 해요. 펜디의 타임리스 아이콘인 피카부 백과 ‘FF’ 로고의 상징성을 음악적 언어로 재해석한 곡! 방금, 코엑스에서 첫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