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전 세계가 주목하는 <피플>의 순간이 돌아왔습니다. 2025년 ‘Sexiest Man Alive’의 주인공은 배우 조나단 베일리로 공개됐는데요. <브리저튼>과 <펠로우 트래블러스>로 전 세계 팬심을 사로잡은 그는 올해 가장 섹시한 남자로 공식 등극했습니다.

공개 전 <피플>은 패트릭 뎀시(2023), 이드리스 엘바(2018), 블레이크 셸튼(2017), 라이언 레이놀즈(2010) 등 역대 수상자들이 등장하는 ‘폰을 넘기는’ 형식의 영상을 공개하며 새 주인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죠.

올해 ‘섹시스트 맨 얼라이브’의 이름은 으른 남자 조나단 베일리였습니다.

<피플> 선정 ‘Sexiest Man Alive’ 수상자

• 2025 조나단 베일리.
• 2024 존 크래신스키.
• 2023 패트릭 뎀시.
• 2022 크리스 에반스.
• 2021 폴 러드.
• 2020 마이클 B.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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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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