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딩턴: 더 뮤지컬>이 지난 11월 1일, 영국 웨스트엔드의 사보이 극장에서 첫 공연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무대 위 패딩턴이 등장하자마자 객석은 웅성거렸죠.. “CG인가요? 사람인가요..? 진짜 곰인가요..?” 분명 ‘곰 인형탈’일 텐데, 보고 있으면 점점 더 혼란스러워지는 미친 싱크로율. 그 비밀은 사실 두 배우가 한 몸처럼 움직이는 ‘듀얼 연기 시스템’에 있었습니다.
한 명이 무대 위에서 무거운 슈트를 입고 직접 걷고 춤추며 패딩턴의 몸을 연기하면, 다른 한 명은 무대 밖에서 패딩턴의 목소리를 내며 표정과 얼굴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제어하죠. 이렇게 움직임 + 음성 + 표정이 하나로 맞물려, 관객 앞에 “진짜 살아있는 곰”이 탄생한 거예요.
첫 공연 이후, 패딩턴 캐릭터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지금. 올해나 내년 영국 여행 계획 중이라면, 2026년 10월 25일까지 사보이 극장에서 이어지는 <패딩턴: 더 뮤지컬>을 꼭 놓치지 마세요.
인기 급상승 기사
- 이미지 및 영상
- @paddingtonthemusic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