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람보르기니가 이탈리아 토스카나 루카 한복판에 진짜 ‘슈퍼 로봇 군단’을 세웠습니다. 유럽 최대의 만화축제인 <루카 코믹스 앤 게임즈 2025> 현장에서, 무려 공장 폐기물로 만든 4미터 높이 로봇 6대를 공개한 건데요.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 재활용 연구소 @scart_line 과의 협업으로 탄생했어요. 람보르기니 산타가타 볼로냐 공장에서 나온 후드, 범퍼, 시트, 스포일러, 카본 파츠들이 모두 해체되어 로봇의 몸체로 재탄생했죠. 디자인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잘 알려진, 이탈리아 출신 만화가 주세페 카문콜리 @giuseppe_camuncoli 가 맡았고. 조형과 제작은 SCART를 비롯 피렌체, 라벤나 미술 아카데미, 밀라노 공과대학 학생들이 함께 완성했습니다.
람보르기니식 디자인 DNA를 그대로 간직한 이 로봇들은 2026년까지 각종 람보르기니 글로벌 행사에 등장해 또 한 번 팬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라고. 한국에도 꼭..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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