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이 올해를 끝으로 60년 만에 CEO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그는 추수감사절 서한에서 “내년부터는 그렉 에이블이 회사를 이끌 것”이라며 CEO 퇴임을 공식화했는데요.

버핏은 “더 이상 연례보고서를 쓰거나 주주총회에서 길게 말하지 않겠다” “이제는 조용히 지내려 한다(going quiet)”며 보유 중인 A주 1,800주를 B주 270만 주로 바꿔 네 가족 재단에 기부했습니다.

“받은 행운을 사회에 돌려주고 싶다” “청소부도 회장만큼 존중받아야 한다” 마지막까지 버핏다운 한마디를 남겼습니다. 자리에서 물러나도, 그의 다음 행보가 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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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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