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 이후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 그리고 그곳에서 현찰 대신 통조림이 돈이 되는 세계라니. <콘크리트 마켓>에서 통조림은 말 그대로 주인공급 존재감을 뽐내는 핵심 소품입니다.
예고편에도 등장하죠. “내가 이 통조림 두 달 안으로 열배 불려줄게..” 그런데 오늘은 이재인, 홍경과 유수빈이 ‘현실에서 통조림 시세 올리는 법, 직접 알려드리겠다’라며 패스트페이퍼 앞에 자신만만하게 섰습니다.
그렇게 밝혀진 방법은… 바로 통조림을 크게 한입 퍼서 카메라 앞에 ‘아..’ 하고 먹여주는 것. <콘크리트 마켓> 주역들이 직접 먹여주는 통조림이라니.. 당연히 10배 아니 15배, 20배까지도 상승각이 가능해 보이네요^^. 그런데 이들이 과연 극 중에서는 어떻게 통조림을 진짜 화폐처럼 굴리는지 그 전말이 궁금하다면, <콘크리트 마켓>은 오는 12월 3일 오직 극장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