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션위크에 이어 LA에서 계속되는 에르메스의 2026 가을, 겨울 여성복 쇼

2026.06.05김예은

TAP NEXT
Slide 1
1/9

1부는 파리에서, 2부는 LA에서

에르메스의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나데주 바니는 2024년부터 기존 파리 패션위크에 이어 컬렉션을 새로운 도시에서 이어 선보이는 ‘Chapter Two’ 쇼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2024년 6월 뉴욕, 2025년 6월 상하이에 이어 올해는 로스앤젤레스에서 2026 가을, 겨울 컬렉션의 두 번째 챕터를 공개했죠.

Slide 1
3/9

파리에서 공개된 첫 번째 챕터

지난 3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열린 2026 가을, 겨울 여성복 쇼의 첫 번째 챕터는 명암 대비의 다양한 변주에서 출발했습니다. 구조적인 실루엣과 다채로운 소재를 통해 에르메스 특유의 절제된 긴장감을 완성했죠.

Slide 1
4/9

LA에서 선보인 두 번째 챕터는?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챕터는 베벌리 힐스를 배경으로, 호텔 벨에어 부근에 이번 쇼를 위해 설치된 런웨이에서 펼쳐졌습니다. 1부가 에르메스의 승마 유산에 집중했다면, 이번 쇼는 캘리포니아의 여유로운 무드와 춤에서 영감 받은 유려한 실루엣으로 채워졌어요.

sound ON
5/9

Slide 1
6/9

드레스로 변신한 에르메스 까레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까레 스카프는 다양한 형태의 드레스로 변신해 런웨이에 올랐습니다. 나데주 바니는 다채로운 드레스 라인업에 무용에서 영감 받은 피스와 아우터를 레이어링하며, 구조적이면서도 유연한 룩들을 선보였죠.

sound ON
7/9

LA를 담은 컬러 팔레트

뉴트럴한 톤이 주를 이뤘던 첫 번째 챕터와 달리, 이번 쇼는 한층 다채로운 컬러들로 완성됐습니다. 나데주 바니의 시선으로 바라본 LA는 버터 옐로우와 볼드한 레드 같은 선명한 색감들로 채워졌는데요. 그녀는 수년간 LA를 오가며 방문한 갤러리, 하이킹, 길에서 마주친 빈티지 자동차, 도시에서 저녁 풍경 등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Slide 1
9/9

이미지 및 영상
Launchmetrics, @hermes
Slide 1

READ MORE

인기 급상승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