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떠들썩하게 만든 티모시 샬라메 닮은꼴 대회. 티모시를 꽤나 닮은 사람들이 다수 출몰했습니다. 티모시가 이상형인 사람들은 이 닮은꼴들에게 본인의 전화번호가 적인 명함을 나눠주기도 했죠.

이를 본 틱톡커 비비(@viviarmacost)가 아주 똑똑한 생각을 해냈습니다. 본인의 이상형인 연예인 닮은꼴 대회를 직접 여는 것이죠. 비비는 배우 니콜라스 차베즈(@nicholasalexanderchavez) 닮은꼴 대회 전단지를 만들어 길거리에 붙였습니다. 우승 상품은 50달러와 본인의 전화번호! 이상형이 많은 저는 일주일에 한 번씩 다른 연예인 닮은꼴 대회를 열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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