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사격 은메달의 주인공, 김예지 선수가 테슬라코리아의 앰버서더로 선정됐습니다.

김예지는 매서운 눈빛으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온라인 상에서 바이럴되며 일론 머스크에게 “그녀는 액션 영화에 캐스팅되어야 한다. 따로 연기할 필요가 없다“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죠.

그 언급이 이번 앰버서더 선정에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예지의 소속사는 “지속 가능한 미래와 스포츠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김예지 역시 일론 머스크의 샤라웃이 좋은 인연이 되어 기쁜 마음을 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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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_yeji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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