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열린 포멜라토의 새로운 매장에 엔진들의 신랑, 아 아니 엔하이픈의 희승과 제이가 떴습니다. 인간 포멜라토 소화제답게 포멜라토의 럭셔리 주얼리가 찰떡같이 어울리는 모습을 패페가 담아왔어요. 포멜라토의 반지를 착용한 채, 엔진을 향해 날린 이들의 결혼 플러팅, 놓치지 않을거예요…
이탈리아 파인 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는 밀라노의 장인 정신을 담아내며 반짝이는 날을 위한 주얼리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연말 선물로도 제격이죠. 눈부신 포멜라토만큼 눈부신 용안의 희승과 제이! 패페 기준 상위 5대 보석 중 하나인 엔하이픈과 함께 빛나는 연말을 준비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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