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가 현재 미국 LA에서 진행중인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에 아내 비앙카 센소리와 함께 등장했습니다. 칸예가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 것은 무려 10년 만.

비앙카 센소리의 모습이 많은 사람에게 다소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비앙카는 검은색 퍼 코트를 착용한 채 입장했지만 레드카펫에서 코트를 벗어 속이 비치는 얇은 드레스만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스타일리스트 가디르 라잡(@gadirrajab)의 작품일 것이라고 모두가 예상 중입니다.

이미지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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