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이후 양사의 탑승 마일리지를 1 대 1로 전환하기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리아중앙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업계 관계자는 대한항공이 양사 탑승 마일리지를 1 대 1 비율로 전환하기로 했지만 “신용카드 사용 등으로 모은 제휴 마일리지는 이보다는 낮은 비율로 책정할 예정이고,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공식 전환 비율은 2025년 하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로써 마일리지 소멸 혹은 축소를 의심해 온 소비자 우려를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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