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오웬스의 2025 가을, 겨울 여성복 컬렉션 쇼가 열리는 팔라스 데 도쿄에 몬스터들이 모였습니다. 지금 가장 주목 받는 라이징 뮤지션 채플 론도 릭 오웬스의 무드에 맞는 메이크업을 하고 참석했습니다.
이전에 패페가 소개한 적 있는 러시아 출신 퍼포먼스 아티스트 제나 마빈과도 짧게 인사를 나누었는데요, 메이크업이 단 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믿지 못할 말을 들었죠.
이번 컬렉션은 디스트럭티드 데님, 크랙 효과를 만든 레더, 수많은 레이어가 보이는 텍스타일의 사용이 두드러졌으며, 본디지 디테일과 런던의 디자이너 @leoprothmann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챕스로 페티쉬적인 무드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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