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장식미술관을 시작으로 런던, 상하이, 청두, 뉴욕, 도하, 도쿄, 리야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던 디올의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가 서울에 상륙했습니다. 오픈일에 하루 앞서 전시를 관람하러 온 노정의! 그녀의 미모를 본 패페는 아, 이건 영재적인 모먼트다!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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