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10년 주기설이 맞는 걸까요? 십여 년 전 유행했던 아이스 버킷 챌린지, 마네킹 챌린지가 소셜미디어에서 다시금 보이고 있습니다.
2014년 시작되어 전 세계 사람들이 참여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프로젝트였는데요, 2025년 현재 해외 유명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정신 질환 인식 향상을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잭 킹, 미스터 비스트, 헤일리 베일리 같은 대형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점점 더 빠르게 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네킹 챌린지는 2016년에 시작되었는데요, 시간이 멈춘 듯 역동적인 동작을 하다가 멈춘 상태를 유지하는 챌린지입니다. 최근 찰리 XCX, 알렉스 콘사니, 리아스같은 인물들과 패션 브랜드의 콘텐츠로 다시금 소환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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