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감자 듀오를 알게되어 진짜 해피세요… <해피엔드>의 두 주역, 하야토와 유키토

2025.04.28김가람

얼굴 합, 연기 합, 버터 감자 합 미친거야. 네오 소라 감독의 영화 <해피엔드>가 곧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4월 30일에 공개되는 <해피엔드>는 근미래 도쿄, AI 감시 시스템 속 음악을 사랑한 청춘들의 우정과 균열을 다룬 영화인데요.

얼마 전 내한한 영화의 두 주인공, 쿠리하라 하야토(유타 역)와 히다카 유키토(코우 역)은 무대인사를 통해 한국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곤했죠. 관객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선보인 깜찍한 트윈 룩과 소년미 넘치는 모습, 진짜 너무 해피한거다…

감자도리미 넘치는 히다카 유키토는 지큐 코리아 등 국내 매거진에서도 종종 찾아볼 수 있는 모델이기도 하죠? 느좋 일남의 정석이자 에디터의 천년의 이상형 얼굴을 쿠리하라 햐아토까지. 이 둘은 영화 촬영 이후 실제로 함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잘 맞았으면 차기작마저 함께할 예정이라고. 하야토와 유키토 우정 뽀에버야… 만날 때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투샷을 남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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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in_pictures, @h4y4tk, @_pid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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