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버리가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와 함께 2025 멧 갈라에서 ‘버버리 테이블’을 연출합니다. 오는 5월 5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리는 가장 큰 자선 행사 멧 갈라의 올해 테마는 ‘Superfine: Tailoring Black Style’인데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리는 “로 로치는 패션과 문화에 대한 독창적인 시각으로 스타일의 경계를 넓혀갑니다. 이번 멧 갈라에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대됩니다”라고 전했어요.
이번 협업을 통해 로 로치는 테마에 맞춰 버버리 테이블을 큐레이션하고,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방향을 함께 조율하는 파트너이자 컨설턴트로 활약합니다. 로 로치와 버버리가 함께 꾸미는 테이블, 멧 갈라 현장에서 어떤 감성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