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한로로, 넉살, 까데호가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 모였습니다. 바로 한국대중음악상의 22년 역사를 담은 전시를 보기 위해서인데요, 이 전시에선 한대음을 거쳐간 여러 후보와 수상작 앨범을 만날 수 있습니다.
22년의 역사가 있는 만큼 추억이 담긴 앨범도 많이 만날 수 있었는데요, 패페 친구들도 오셔서 반가운 앨범, 처음 보는 앨범을 만나서 플레이리스트를 채워보세요.
눈으로 만나는 한대음의 작품들 전시 정보
• 일시: 2025년 4월 29일(화)~5월 11일(일) 12:00 ~ 21:00 (월요일 휴무).
• 장소: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
• 입장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