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감전역에서 감전된 척 해줄 엔하이픈 구합니다…! 뱀자들이 패페랑 왜이렇게 쿵짝이 잘 맞아요? 프라다와 함께한 더블유 코리아 Vol. 5 화보 촬영 현장에서 패페만의 감전역 남친들, 엔하이픈을 만나고 왔습니다.
감전역에서 지르르 감전당한 척하고, 부암역에서 오토바이 시동거는 척하는 뱀파이어들…? 그게 바로 엔하이픈이다. 엔진의 부탁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는, 무엇이든 맞춰주는 친절 MAX 엔하이픈인거야…
미남역에서 미남 닉값 제대로한 성훈, 신사역에서 근사한 애티튜드를 선보인 젠틀 희승까지! ‘엔진 사당행’ 기차에 패페 친구들과 엔진 빨리 탑승하세요. 내리실 문은 없습니다, 끝까지 엔하이픈과 가면 되…
ps. 감전역 남친미를 완벽하게 소화한 박종성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