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 예나, 예리, 지웅, 인탁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바로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를 기념한 디너 파티 때문입니다. 올 화이트 또는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이들, 뮤지션 그리즐리의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즐긴 자리였죠.

오늘 행사로 이번주만 세 번 만났다는 권은비와 최예나부터 피원하모니 지웅과 인탁의 올 화이트 룩 자랑까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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