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필릭스가 쓴 ‘그’ 모자, 필릭스 인스타그램 게시글에서 자꾸 보이는 ‘그’ 브랜드. 독보적인 헤드웨어 브랜드 어티슈가 제안하는 첫 ‘스타킹 컬렉션’을 패페도 발 빠르게 받아 머리 위에 얹어봤습니다.
스타킹을 꼭 다리에 신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세요. 토끼 귀 모양 같기도 하고, 스타킹 같기도 한 어티슈의 비니는 단순한 일상 속에서 강력한 반전 한 방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이었는데요. 이 밖에도 찢어진 스타킹을 모자 디테일로 활용하니, 캡에서 편안함과 세련됨이 동시에 뿜어져 나오는 재미까지.
카테고리의 개념을 바꾸는 실험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어티슈의 첫 컬렉션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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