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씨, 이거 괜찮아요? 그가 “나 오늘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아”라고 말한 이유는 침대를 ‘일룸 헤이븐 매트리스’로 바꿨기 때문. 또 다른 영상에선 빗속을 헤치고 오는데 우산이 아닌 모션형 다이닝 테이블 ‘업 모션 테이블’을 들고 오기도 합니다.

<돌고래유괴단>과 함께한, 개그인지 광고인지 잠시 헷갈리게 하는 이 캠페인! 에피소드 3가지와 풀버전으로 제작됐으며, 일룸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삶과 감정에 연결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해요. 마지막 모션 테이블로 커피 전해주는 장면까지…변우석과 채수빈의 진지 멜로 개그물 한 편 잘 봤습니다.

영상
Youtube(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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