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패스트페이퍼, 디즈니플러스 <나인 퍼즐> 주역들 앞에서 퍼즐 한번 잘못 만졌다가… ‘김범인’으로 몰린 썰 푼다.

손석구가 “너야? 네가 죽였어?”라는데. 김다미가 “이거 사건이 너무 큰데”라는데. 현봉식이 “아니 분명 여기서 퍼즐 떨어지는 것 봤다니까!!!”라는데. 김성균이 “범인.. 너 맞지?”라는데. 패페는 절대 범인이 아닙니다, 결백하다고요.

떨어진 퍼즐을 배우들과 함께 맞춰가며 완성한 <나인 퍼즐> 홍보 MZ 포즈까지,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영상을 감상해 보세요. 디즈니플러스 <나인 퍼즐>은 오는 5월 21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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