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을 서울 이곳저곳으로 뛰쳐나가게 만든 감다살 콘텐츠 등장! 도영의 ‘쏟아져오는 바람처럼 눈부시게 너란 빛이 비추더라 (Be My Light)’ 트랙비디오 속 행운의 편지가 실제로 발견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영상 속 도영은 서울의 이곳저곳을 다니며 행운의 편지를 숨겨두었는데요. 이 모든 것들은 꾸며진 연출이 아니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여러분들의 소소한 행복을 위한 프로젝트로, 영상에 등장한 일부 장소에서 실제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었거든요.
영상이 공개된 직후, 집 밖으로 뛰쳐나가 행운을 마주한 시즈니 소녀들의 후기가 이어지는 중! 이 감다살 콘텐츠 기획하신 분 보너스 드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