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7회를 맞은 서재페 둘째 날이 시작됐습니다! 메인 입구부터 시원한 카스 라인업이 반겨주는데요. 취향 따라 골라 마시는 카스, 클래식은 물론 제로에 논알콜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요가 클래스부터 현장 이벤트, 굿즈까지 알차게 준비돼 있습니다.

이 날씨, 이 음악.. 그리고 카스 너! 출구 없다 정말

*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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