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에디터 토요일 퇴근길이 행복해졌다. 오늘 집 가는 길에 531번 들을 노래는 이거예요, 엔하이픈의 ‘Sweet Venom’ 밴드 버전.

감미로운 뱀자님들 목소리에 고막이 녹아내릴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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