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이 신작 〈쥬라기 월드〉로 8년 만에 한국을 찾습니다! 2017년 이후 첫 내한이며, 조나단 베일리와 마허샬라 알리도 함께할 예정이에요.

내한 일정은 현재 조율 중이며, 영화는 오는 7월 2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요한슨은 특수작전 전문가 ‘조라’ 역을 맡았고, 공룡 DNA를 둘러싼 생존 스릴러로 그려집니다. 스칼렛 요한슨이 한국 팬들과 어떤 감동 모먼트를 만들지 벌써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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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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