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파리에서 첫 디올 남성복 쇼를 앞둔 조나단 앤더슨이 하우스의 여성복과 오트 쿠튀르 라인까지 이끌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그는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의 바통을 이어받아 컬렉션을 전개하게 될텐데요. 키우리는 최근 이탈리아 로마에서 디올 수장으로서의 마지막이 된 크루즈 및 쿠튀르 컬렉션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디올 남성 컬렉션에 이어 조나단 앤더슨의 첫 디올 여성복 쇼는 오는 10월, 파리에서 공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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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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