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456억 원보다는 456번(이라고 쓰고 이정재라고 읽는다)이죠^^.

오늘 만난 이정재는 더 오래 보고 싶거든요? 죄송한데, 패페 앞에서 잠깐 ‘얼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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