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이 미국 최대 뮤지컬 시상식인 토니 시상식에서 극본상을 받았습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은퇴한 두 로봇이 신비로운 여정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이번 제78회 토니 시상식에서는 작품상, 연출상, 극본상 등 총 10개 부문에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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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해피엔딩>은 은퇴한 두 로봇이 신비로운 여정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이번 제78회 토니 시상식에서는 작품상, 연출상, 극본상 등 총 10개 부문에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