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3 쇼케이스 현장에서 호수보다 더 깊고 맑은, 이병헌의 눈빛을 렌즈에 담아왔습니다. 왜냐면 패페는 좋은 거 혼자 보는.. 그런 사람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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