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인간 루이 비통이라는 거야…

루이 비통이 마카오 포시즌스 플래그십 스토어를 리뉴얼 오픈하며 진행한 이벤트. 이곳에 루이 비통의 앰버서더 배우 전지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루이 비통 여성 컬렉션 의상과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카퓌신백을 매치한 그녀는 그야말로 ’인간 루이 비통‘그 자체였는데요.

루이 비통 마카오 포 시즌스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프닝 이벤트에서 브랜드 앰버서더 다운 우아한 자태를 뽐낸 전지현의 모습, 피드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