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인데… 정치 드라마라고요? 첫 설명부터 에디터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한 티빙의 신작 오리지널 시리즈 <러닝메이트>.
패페는 <러닝메이트>의 주역들을 직접 만나 ‘패페고 학생회장에 출마한다면?’ 콘셉트로, 각자 자신만의 매력 포인트를 어필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극 중 학생회장 선거에 뛰어든 이들답게, 인터뷰도 유세전처럼 불꽃 튀었달까요? 윤현수를 비롯해 이정식, 최우성, 홍화연, 이봉준, 김지우까지. 누가 진짜 패페고 회장감인지, 에디터는 결국… 고르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 후보는 누구인지, 영상에 좋아요를 ‘꾸욱..’ 눌러 지지 의사를 표현해 주세요!
<러닝메이트>는 불의의 사건으로 전교생의 놀림감이 된 윤현수 역 노세훈이 학생회장 선거의 부회장 후보로 지명되면서, 온갖 권모술수를 헤치고 당선을 향해 달려가는 하이틴 명랑 정치 드라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