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치 가문의 빌라 메디케아 델라 페트라이아 정원에서 진행된 피티 워모 108 명예 게스트 옴므 플리세 이세이 미아케! 이 특별한 장소에서의 아름다운 전경 보다 눈길을 끌었던 아이템이 있었습니다.

자꾸만 눈이 갔던 아이템은 바로 ‘베스트’. 현장의 직원들은 남녀 할 것 없이 옴므 플리세 이세이 미야케의 베스트 제품들을 착용하고 있었는데요. 다채로운 컬러와 넥라인, 버튼의 유무까지! 다양한 버전으로 준비된 이 아이템은 에디터의 지갑을 열기에 충분했죠.

그래서 어떻게 생겼냐고? 런웨이에서 발견한 베스트, 그리고 현장 직원들이 각자의 스타일로 소화한 아웃핏 사진을 담아왔습니다. (남성 직원들이 주로 착용하고 있었던 타이도 귀여웠으니 함께 주목해 주세요)

이미지 및 영상
fastpaper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