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트가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한 ‘스프라이트 제로 Chill’ 써머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도 유난히 반짝이던 순간들만 모은 카리나 B컷 4장을 오직 패스트페이퍼에 공유해 왔는데요.

햇살은 뜨겁고, 마음은 지치고… 그럴 때 필요한 건 스프라이트처럼 톡 터지는 카리나의 한마디. 올여름 카리나가 전하는 상쾌함 처방은? 카리나가 전해온 답변을 아래 패페 숏터뷰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스프라이트와 어울리는 여름 플레이리스트가 있다면?
• 카리나: 여름엔 역시 쿨한 기분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스프라이트처럼 상쾌하고 힙한 리듬감의 곡들을 많이 들어요. 제 솔로곡 ‘UP’도 그런 기분과 잘 어울리는 곡인데요. 더운 날씨엔 스프라이트 한 모금과 함께 이 노래를 들으면서 기분 업(UP) 시켜보는 거 추천드려요!

더위를 식히는 카리나만의 비법?
• 카리나: 무대 위에서 열정을 다 쏟고 나면, 무대 밖에서 갑자기 더위가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시원한 스프라이트 한 잔이에요. 특히 요즘은 스프라이트 제로 Chill의 달콤한 소다향 덕분에, 바쁜 하루 중에도 잠깐씩 ‘Chill(칠)한 타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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