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고 귀여운 것들이 숨어사는, 작가 @goodmorningtown 의 캔버스를 소개합니다.
멀리서 보면 그저 점처럼 보이던 것들이, 한 걸음씩 다가갈수록 토끼, 오리, 나무로 모습을 드러내며 섬세하고도 따뜻한 풍경으로 살아나는데요.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장면은, 확대해서 봐야만 제대로 보이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보이지 않던 의외의 귀여움을 발견할 수 있는 작가의 또 다른 작품들은 @goodmorningtown 에서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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