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다리던 그 맛 다시 돌아왔잖아..

복분자에 진심인 남자, 다이나믹 듀오 최자. 그가 만든 프리미엄 복분자주 ‘분자’의 재출시를 기념하는 파티가 성수동에서 열렸습니다!

주정도, 감미료도 없이 복분자 300개와 사과 7개로만 만든 자연발효 과실주 ‘분자’는 한식에 어울리는 술을 만들겠다는 최자의 의지가 고스란히 담긴 술입니다. 기획부터 개발까지 모두 그의 손을 거쳐 완성됐죠.

음식, 음악, 복분자. 삼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분자, 행복이 따로 없네요.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