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2025년까지, 9년 만에 디올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직에서 물러난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 그리고 디올 남성복을 이끌던 킴 존스의 바통을 이어받은 조나단 앤더슨. 그의 첫 디올 쇼인 2026 여름 남성복 쇼가 막을 올렸습니다.

쇼에 앞서 달걀 모양의 인베티이션, 옛 디올 로고, 앤디 워홀 폴라로이드, 킬리안 음바페와의 캠페인 등으로 컬렉션을 예고한 앤더슨의 첫 디올 쇼, 첫 룩은?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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