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7년간 미국 <보그>를 이끌어온 안나 윈투어가 편집장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윈투어는 그녀의 뒤를 이을 편집장을 선임할 계획이며, 글로벌 <보그>의 에디토리얼 디렉터이자 모회사 콘데 나스트의 최고 콘텐츠 책임자(Chief Content Officer)로 자리를 지킬 예정입니다.

이미지
Getty Images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