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500미터 세계기록 보유자, 케냐의 육상 선수 페이스 키프예곤이 나이키와 함께 특별한 도전에 나섰습니다. 바로 1마일, 약 1.6km를 4분 내에 완주하는 도전 ‘Breaking4’였는데요. 나이키의 커스텀 경기복과 신발로 2023년 여름에 세운 1마일 기록 4:07.64에서 약 8초를 줄이기 위해 12명의 페이서와 함께 트랙 위에 올랐습니다.

페이스 키프예곤의 도전 정신과 나이키의 혁신이 만나 이루어진 역사적인 순간! 페이스 선수는 아쉽게도 브레이킹4에 성공하진 못했지만, 자신의 기록을 깨며 4:06.42 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녀의 뜨거운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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