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가 어젯밤, 극장 무비랜드와 손잡고 단 30명만 초대한 특별한 경매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무대에 오른 건 다름 아닌 그의 ‘찐’ 애장템 7가지.
<Unlove> 뮤직비디오 속 착용한 보라색 셋업 의상부터 타비 슈즈, <Zip> 앨범 커버 착용 마이키타 안경 등, 팬이라면 눈 돌아갈 만한 아이템들이 줄줄이 등장했죠. 놀랍게도 최저 입찰가는 단 1만 원부터. 누구든 부담 없이 손을 들어볼 수 있게 만든, 자이언티다운 따뜻한 시작. 또 실제로 경매 수익은 전액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된다고 하죠.
입찰 팻말이 바쁘게 오르내리던 어젯밤, 단순 경매를 넘어서 자이언티의 시간을 나눴던 의미 있는 순간들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