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부터 시즌3까지, <오징어 게임>을 만든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넷플릭스가 마련한 이번 팬 이벤트에는 황동혁 감독을 비롯해 이정재와 이병헌 등 주요 배우들이 총출동했는데요.

시즌1의 반가운 얼굴들, 시즌2의 새로운 인물들, 그리고 마지막 시즌3의 기대주들까지. 한 프레임 안에 담긴 이 조합, 말 그대로 ‘장관’이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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