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주 특별한 플리마켓이 열린다고 해서, 패페가 발 빠르게 먼저 다녀왔습니다. 바로 퀸 리사의 애정템을 소장할 수 있는 플리마켓인데요.
리사가 자주 착용했던 아이템부터 최애 애장품까지,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블링크들과 나누는 자리입니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마치 리사의 옷방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구성이에요. 가격대는 티셔츠 1만 원부터 신발 3만 원대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수익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며,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 쇼핑백은 제공되지 않아요. 오늘 예약해 방문하시는 패페 친구들은 개인 가방 꼭 챙겨주세요! 퀸리사 아주 마음까지 갓벽해 멋짐이 그냥 폭발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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