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굴로 청춘을 연기했다고? 완전 치트키잖아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456번’으로 전 세계를 휩쓴 남자, 이정재. 시즌3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 지금, 그의 존재감은 두말할 필요 없는 레전드인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정재 리는 그 훨씬 전부터 이미 레전드였다고요.

바로 빛나던 그의 20대 시절. 필름 속 이정재의 얼굴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영화였죠. 장면마다 전설이었던 20대의 이정재 작품들은 나노 단위로 뜯어서 감상해야 하는데요. 지금만큼이나 찬란하고 강렬했던 90년대 이정재의 리즈 회고록, 함께 펼쳐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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