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영까지 모두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넨 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어제부로 막을 내렸습니다. 미지와 미래, 호수를 아직 보낼 수 없는 패페 친구들을 위해 ‘미지의 서울’ 리뷰 중인 뽀녕의 소중한 사진들을 공개했어요. 이게 바로 같은 소속사의 축복이다. 감다살 BH 엔터테인먼트 감사합니다.

종영까지 모두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넨 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어제부로 막을 내렸습니다. 미지와 미래, 호수를 아직 보낼 수 없는 패페 친구들을 위해 ‘미지의 서울’ 리뷰 중인 뽀녕의 소중한 사진들을 공개했어요. 이게 바로 같은 소속사의 축복이다. 감다살 BH 엔터테인먼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