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까지 모두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넨 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어제부로 막을 내렸습니다. 미지와 미래, 호수를 아직 보낼 수 없는 패페 친구들을 위해 ‘미지의 서울’ 리뷰 중인 뽀녕의 소중한 사진들을 공개했어요. 이게 바로 같은 소속사의 축복이다. 감다살 BH 엔터테인먼트 감사합니다.

이미지
@boyoung0212_official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