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미우는 진짜 못 말려. 독서량까지 챙겨주는 브랜드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에디터가 눈 빠지게 기다린 ‘미우미우 서머 리즈’가 돌아왔어요. 미우미우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진 올해 책갈피도 너무 귀엽고, 북 리스트까지 취향 저격인데요. 이번 프로젝트는 영향력 있는 여성 작가의 작품이 자리했습니다. 시몬 드 보부아르의 <친밀한 사이>와 엔치 후미코의 <긴 기다림의 세월>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미우미우 익스클루시브 디자인으로 선보였죠.
익스클루시브라니? 더 격하게 갖고 싶은데요.. 라이브러리언 코어가 추구미라면? 정답은 미우미우입니다.
슬라이드를 넘겨, @__sanstitre 가 직접 경험한 ‘미우미우 서머 리즈’의 순간들을 확인해 보세요. 책 뽐뿌가 몰려올걸요.
올해 이벤트 장소
• 베이징: 차오양 공원
• 홍콩: 컴페티션 파빌리온
• 밀라노: 자르디노 델레 아르티
• 파리: 프랑스 국립도서관
• 오사카: 우메키타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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