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 in 파리, 뷔가 전역 후 첫 해외 일정으로 파리를 찾았습니다! 오늘 마이클 라이더와 함께하는 첫 쇼에 참석하기 전, 셀린느와의 특별한 순간들을 먼저 공유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는 클럽에서 “WELCOME TO PARIS V” 플래카드 아래 샴페인 폭죽으로 환영받고, 춤추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이 파티는 셀린느가 뷔의 파리 방문과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준비한 자리였다고 해요.
특히 셀린느의 패션 디렉터 피터 우츠와 나란히 찍은 영상도 공개됐습니다. 뷔에게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온 걸로 피터 우츠는 유명하죠. 셀린느 보이 김태형 왜 이렇게 잘생겼어요. 일요일 아침, 셀린느 왕자님 덕분에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