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패션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패션 내레이터 @ly.as 가 또 일을 냈습니다. 조나단 앤더슨과 직접 만난 자리에서, 그의 디올 데뷔작인 2026 봄, 여름 남성복 컬렉션 중 토트백 샘플을 선물로 받은 사실을 공유한 건데요. (이거 진짜 실화냐…)
이번 디올 쇼에 공식 초대받지 못한 그는, 대신 ‘디올 워치 파티’를 주최해 조나단 앤더슨의 데뷔쇼를 유쾌한 분위기 속에 즐겼고, 조나단 앤더슨이 감사의 뜻으로 초희귀 샘플백을 @ly.as 에게 직접 선물한 것. 조나단 앤더슨의 디올 데뷔 컬렉션. 그것도 샘플을, 선물로, 직접 받다니요. 패페는 @ly.as 를 오늘도 시기하고, 질투하고… 그저 부러워할 수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