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유순하고 평범하지만, 새벽이 되면 악마로 깨어나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악마가 있다? 그런데 그 악마가 선지 역의 윤아라고..? 그럼 이거 완전 영화관에서 직접 봐야만 하는 서사잖아요.

패스트페이퍼가 <악마가 이사왔다>의 두 주역, 윤아와 안보현을 만났습니다. 영화에선 악마지만 현실에선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윤아, 그리고 무심한 듯 다정한 안보현의 최강 조합… 패페 친구들은 이 둘의 미친 케미가 영상에서 잘 보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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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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